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習주석을 비롯한 당과 국가 지도자 각성 분조별 심의에 참석

[기타] | 발행시간: 2016.03.08일 20:25
당과 국가의 지도자들인 습근평(習近平), 이극강(李克強), 장덕강(張德江), 유정성(俞正聲), 류운산(劉雲山), 왕기산(王岐山), 장고려(張高麗)가 8일 오전 각기 제12기전국인대 제4차회의 일부 대표단의 분조별 심의에 참석했습니다.

습근평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주석은 호남성(湖南省) 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오늘은 "3.8" 국제여성의 날이라며 우선 중공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해 여성대표와 위원, 여성 사업인원과 전국의 각 민족여성들에게 명절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대표들의 발언을 참답게 청취하고 기록했으며 수시로 질문하면서 토론을 벌였습니다. 마지막에 습근평 주석은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호남성의 5년간의 사업을 충분히 긍정하고 창조적으로 일을 해나가며 공급측 구조개혁과 민생개선 및 보장에 힘쓰고 농업현대화 추진에 힘써 인민대중들이 더 큰 성취감을 느끼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는 중경(重慶)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한 후 중경은 국가발전에서 중요한 전략적 지위에 있다며 과감히 혁신하고 실제적으로 일하며 경제사회 발전의 좋은 추세를 공고히 할것을 바랐습니다.

장덕강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위원장은 길림성(吉林省) 대표단 심의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대표들의 발언을 경청한 후 길림성이 한 사업에 대해 충분히 긍정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참답게 관철 실행하고 "5위1체"의 총체적인 포치와 "4개전면"의 전략적인 배치에 따라 동북지역의 노후공업기지의 전면적인 진흥을 실현할것을 발랐습니다.

유정성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주석은 하남(河南)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대표들의 발언을 참답게 청취한 후 하남성이 최근에 한 사업에 대해 긍정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발전 이념으로 발전을 견인하는것을 견지하고 참답게 과잉생산 능력을 도태시키고 재고를 없애며 원가를 낮추는 등 임무를 실행하고 현대농업 발전을 추진하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형태, 새로운 모식을 발전시켜 산업의 전환화 승격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운산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는 녕하(寧夏)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대표들의 발언을 참답게 청취한 후 5대 발전이념을 참답게 관철 실시하고 중등발전한 사회를 전면건설하려면 분발정신이 필요하고 간부들의 적극성을 불러일으키는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왕기산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는 요녕성(遼寧省) 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13.5" 계획의 실현은 실제적으로 해야지 말로만 해서는 안된다며 반드시 수행에 힘쓰고 실시를 강조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장고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는 감숙성(甘肅省) 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대표들의 발언을 참답게 청취한 후 감숙성이 개혁발전에서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참답게 관철하고 공급측 구조조정개혁을 잘하며 산업의 전환, 승격을 추동하고 생태환경 보호를 강화하고 경제가 발전하고 산천이 아름다우며 민족이 단결되고 사회가 조화로운 행복한 신형의 감숙성을 건설할것을 희망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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