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료녕성청원만족자치현 영액문진에서는 “농업산업구조 조정을 다그치고 농민수입증가”의 발전사고방식을 견지하고 “당지부+합작사+당원+농가”의 호조모식에 따라 전업합작사에 당지부를 설립하고 산업당지부가 총괄발전과 군중을 조직하고 기술을 보급하며 시장을 개척하는 우세의 전투보루작용을 충분히 발휘하여 당지의 실정에 적합하고 우세를 틀어쥐며 특색을 살리고 부단히 농업산업구조를 완벽화시켰다.
한개 향에 한개 품종의 유기 중약재산업을 발전시켜 전 진에 이미 룡담초, 둥글레 재배를 위주로 하는 중약재 기둥산업이 형성되였다.
청원만족자치현 영액문진에서 중약재생산을 시작한지는 이미 몇십년의 력사가 있다. 현재 룡담초, 둥글레를 위주로하는 중약재 개발항목은 이미 22개 품종이고 매년에 5000무를 새로 발전시켜 루계 도합 25000무에 달했다. 2014년 5월, “청원룡담초”의 국가지리표식을 성공적으로 등록시켰다. 2015년 4월 영액문진은 국가 중약재 재배 보조자금 938만원을 획득했고 영액문진에서 “만무약재배원”을 발전시켜 성정부의 높은 평가와 긍정을 받았다.
영액문진당위, 정부에서는 유기 중약재재배 사업을 매우 중시하였다. 해마다 전문적으로 당위확대회의를 소집하여 중약재 재배사업을 포치하고 락실했는데 각급 정부의 정책, 기술요구, 품종정보 등을 선전하고 매개 지역의 전담 책임자와 간부들은 각촌에 내려가 락실을 틀어쥐였다. 그리고 산업발전조직화 정도를 끌어올리는것을 에워싸고 전문합작조직의 리익련결작용을 발휘하는데 중시를 돌렸다. 전 진에 농민중약재 전업합작사 9개를 설립하여 우로는 시장과 련결되고 아래로는 농가와 련결되며 다방면이 리득을 보는 국면을 가져왔다. 농업기술인원을 조직하여 촌마다 다니며 양성반을 꾸리고 선후로 내몽골, 흑룡강 삼과수, 안휘, 호북, 장춘, 길림 등지에서 더욱 선진적인 재배기술을 고찰학습 하였다.
“당지부+합작사+당원+농가”의 호조모식에 따라 연자골촌과 부분 중약재 전업합작사에 당지부를 설립하여 당지부의 관리우세와 시장개척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여 부단히 농민의 수입을 증가시켰다.
2014년 합작사의 룡담초 교역량은 500톤에 달했고 총교역액 금액은 2000만원을 초과하였고 입사한 군중들은 일인당 3000원의 수입을 증가시켰다. 2015년 조건이 성숙된 연자골촌의 둥글레곡 중약재재배전업합작사와 영액문진의 부민묘목생산합작사에 당지부를 성립하고 엄격한 요구에 따라 당지부서기를 배치하였다. 그리고 부분 기관당원들을 선택해 비공유제 기업과 사회조직에 가서 당건지도원을 담임하여 부단히 당조직이 사회조직에서의 작용을 강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