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신안보법이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는 관점에 대해 외교부 홍뢰 대변인이 30일, 중국은 일본의 일부 세력이 이른바 “중국 위협”을 제조하여 국내 정치의정을 추진하려는 행위를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표하고, 일본은 중국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손상시켜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홍뢰 대변인은 일본의 신 안보법은 제2차 세계대전후 일본의 군사안전정책의 중대한 조절로써, 일본이 평화발전의 길을 개변하고 있다는 외계의 의혹을 쌓고 있다고 하면서 일본 국내에서도 신 안보법에 대해 강한 반대의견을 보이고 있다고 표했다.
홍뢰 대변인은 력사와 현실적인 원인으로 일본의 일련의 정책은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홍뢰 대변인은 일본의 린국이고 제2차세계대전의 피해국인 중국은, 력사적인 교훈을 섭취하고 일본 국내와 국제사회의 정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것을 일본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 린국의 안전 우려에 중시를 돌리고 군사안전분야에서 신중하게 처사하면서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