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 안봉산이 30일에 가진 정례소식발표모임에서 “92공동인식”은 량안관계 평화발전의 정치적 토대로서 “92공동인식”의 력사적 사실을 승인하고 량안이 모두 중국에 속한다는 핵심적 함의를 인정해야만이 량안관계가 평화적으로 안정한 발전을 가져올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이 정치적 토대가 손상되면 량안관계 평화발전에 해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안봉산 대변인은 2014년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과 행정원대륙위원회는 “92공동인식”을 견지하는 정치적 토대우에서 두개 부분 책임자 면담을 망라한 련계소통기제를 건립하여 제분야에서의 량안교류와 협력을 위해 적극적인 작용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92공동인식”토대우에서 건립된 이 기제는 효과적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