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가운데 중국 관영 언론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한국의 특전사 부대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환구시보는 태후, 실제 한국 특전부대와 얼마나 차이가 나나란 기사를 통해 드라마와 현실 속의 특전사 부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했습니다.
신문은 가상의 국가 우르크에 파병된 드라마 속 태백부대는 최정예 요원들로 구성된 특전사 707 특수임무대를 모델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자국 군사전문가를 인용해 실존하는 특전사가 최정예 부대의 자질을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