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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화 "8시에 일어나 딸 등교시켜" 딸바보 면모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6.04.25일 09:22

홍콩 톱스타 유덕화가 또 한번 딸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21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유덕화는 최근 홍콩에서 진행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식생활 등 생활 습관에 대해 전했다. 유덕화는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그야말로 '바른생활'이다. 고기보다는 밥을 선호하며, 너무 단 음식을 피한다고.

수면 습관은 충분한 수면 시간과 '아침형 인간'이다. 유덕화는 "어릴 때부터 쉬는 시간에는 무언가를 꼭 했다. 전에는 밤을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밤 10시에 잠들어 아침 8시에 일어난다"고 말하며 "왜냐하면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주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유덕화는 딸 류샹후이를 정성으로 돌보는 것으로 유명하다. 류샹후이는 유덕화 주리첸 부부가 결혼 4년 만인 2012년 낳은 첫 아이로, 유덕화가 50세에 얻은 늦둥이다.

한편 홍콩 4대 천왕 출신의 톱스타인 유덕화는 홍콩과 중국 스크린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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