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5월 3일, 공청단연길시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연길시 신흥가두공청단사업위원회, 연길시광전국 공청단사업위원회에서 함께 진행한 “’젊다고 하여 가벼이 여겨서는 안돼’ 5.4운동 97주년 기념 문예공연”이 연길시광전국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였다.
연길시위 상임위원이며 선전부부장인 종세구가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5.4운동의 정신과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고 “애국, 진보, 민주, 과학”의 5.4 정신을 발양하며 공청단의 응집력을 증강하고 집체정신을 배양하기 위하여 공청단시 위, 신흥가두, 연변주재 93011부대, 연변대학 공청단에서 공동으로 이번 공연을 주최했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