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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앞둔 브라질…신종플루 사망자 400명 초과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05.11일 15:08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을 앞둔 브라질에서 신종플루(H1N1) 피해가 예상보다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보건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30일까지 신종플루에 걸린 환자는 2085명으로 파악됐다.

신종플루 사망자는 1주일전 290명에서 41% 늘어난 411명으로 파악됐다.

보건부는 전체 27개 주(브라질리아 포함) 가운데 20개 주에서 사망자가 보고됐다고 전했다.

보건부는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신종플루가 유행병처럼 번지는 사태를 우려하고 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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