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세계관광발전대회가 19일 “북경선언”문건을 채택했다.
"북경선언”은 관광사업으로 발전과 평화를 추진하는것을 주제로 삼고 관광업의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할데 대한 유엔의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제”를 주선으로 공동인식과 각측의 주장을 서술했다.
대회 성과성 문건은 국가관광국과 유엔 세계관광기구가 공동작성한것이고 대회 각측의 의견에 따라 수정을 진행했다.
유엔 세계관광기구 탈러브 비서장에 따르면 사회경제령역에서 성장폭이 가장 빠른 관광업은 현재 세계GDP총량의 10%를 점하고 세계무역의 6%를 점한다. 관광업은 경제성장예비 발굴과 취업추진, 투자유치뿐만아니라 현지군중들의 생활질을 제고하고 창업을 격려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