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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질 개선…친환경발전에 박차를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06.06일 15:37
3일, “6.5” “세계 환경의 날”에 즈음해 기자는 주환경보호국 정창권국장을 만나 우리 주 환경보호사업에 대해 인터뷰했다.

— 해마다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이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무엇인가?

▲ 유엔환경계획에서 확정한 올해의 세계 환경의 날 주제는 야생동물 불법무역을 타격하는것이며 슬로건은 “생명을 위한 웨침(Go will for Life)”이다. 국가환경보호부에서 5월 11일, 언론에 통보한 올해 우리 나라의 세계 환경의 날 주제는 “환경 질을 개선해 친환경발전을 촉진”하자이며 그 목적은 사회 각계에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공생, 친환경발전 리념을 실천할수 있게 인도하는것이다.

—친환경발전이란 어떤 발전을 말하는가?

▲ 리론적으로 보면 친환경발전은 경제성장이 자원 사용, 탄소배출과 환경파괴에 대한 높은 의존도에서 벗어나 새로운 친환경 제품 시장, 친환경 기술, 친환경 투자를 창조하고 소비형태와 환경보호행위를 바꾸는것으로 성장을 촉진하는, 자원리용 능률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키는 일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식이다. 우리 주로 례를 들면 “친환경 생태”를 기반으로 한 농업, 식품, 의약 등 친환경산업 대상 건설을 촉진하는것이 바로 친환경발전이다.

— 환경 질을 개선하고 친환경발전을 촉진함에 있어서 전 주 환경보호부문에서 추진해야 할 사업에는 어떤것들이 있는가?

▲ 해야 할 일들이 많다. 주로 네가지 면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것이다. 첫번째는 오염단속 강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것이다. 중점은 물오염, 대기오염, 토양오염을 방지하고 돌출한 환경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는것이다. 두번째는 생태건설사업을 확고부동하게 추진하는것이다. 환경보호기초시설 건설을 점차 보완하고 생태문명건설과 친환경발전이 사람들 마음속에 뿌리내리게 하는것이다. 세번째는 대상 심사를 엄격히 해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기술진보를 촉구하며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추진하는것으로 환경보호로 경제발전방식의 전환을 촉진하는 종합역할을 발휘하는것이다. 네번째는 환경보호부문의 자체능력건설을 끊임없이 보강하는것이다.

— 환경보호국 국장으로서 가장 주목하는 환경문제에는 어떤것들이 있는가?

▲ 다양한 방면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있다.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수원지의 오염상황이다. 그 다음은 대기오염방지문제이며 세번째는 환경돌발사건이다. 환경우환이 존재하는 지역과 기업에 사전에 미리 개입해 철저하게 조사해야만 그 우환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다. 환경보호국 국장으로서 대중들 모두 깨끗한 물을 마시고 청정 공기를 호흡하고 안심할수 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기를 희망한다. 우리의 목표는 2020년에 이르러 전 주의 환경질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환경기초시설 건설을 끊임없이 강화하며 두만강 류역 등 주요 지표수 수질이 국가에서 규정한 III류 기능요구에 도달하게 하고 8개 현, 시 도시구역 공기 질이 지금보다 더한층 향상되게 하는것이다.

— 사람마다 환경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 시민 개개인들이 어떻게 행동하기를 바라는가?

▲ 물질조건의 개선과 더불어 사람들의 일상생활속 일부 불량한 생활방식과 소비행위가 조성한 자원랑비, 환경파괴가 점점 엄중해지고있다. 일반 시민과 소비자로서 우리는 마땅히 나부터, 작은 일부터 시작해 생산행위와 소비행위 과정이 환경에 대한 영향을 고민해보아야 할것이다. 개인적인 견해지만 일상 생활속에서 자원절약과 오염감소, 친환경소비와 구매, 중복사용과 여러차례 리용, 분리수거와 순환재생, 자연보호와 만물공존 등 다섯가지를 실천한다면 우리 모두 대자연이 우리에게 선물한 생활의 기쁨을 향수할수 있을것이라 본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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