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연길시건공가두 장해사회구역에서는 “공공기구 에너지절약선주일”을 맞아 15명의 칠색무지개 지원자들은 “록색발전 저탄소창신”주제로 선전활동을 펼쳤다.
활동현장에서 자원봉사들은 에너지절약 선전판을 세워두고 주민들에게 외출시 가전제품 스위치끄기, 물건구매시 환경보호 주머니를 휴대하기, 일차성 식기 사용피면 등 저탄소 에너지절약지식이 담긴 저탄소 환경보호 선전수첩을 나눠주었다.
선전활동을 통해 주민들은 한층 더 깊이 저탄소 환경보호 의식을 갖출수 있게 되였다며 물과 전기를 절약하고 외출시 대중교통과 도보를 많이 리용하여 환경보호의 실천자로 거듭나 아름다운 가원을 꾸려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장옥정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