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은 중국사람들이 즐기는 한국미식중의 하나이다. 앞으로 중국사람들은 한국에 가지 않고도 전통 한국삼계탕을 맛볼수 있게 됐다. 상해출입경검험검역부문(상해국검국)은 7일 1.8톤 되는 한국삼계탕이 처음으로 상해통상구를 거쳐 중국으로 수입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샘플을 실험실에 보내 관련 감측을 하고있는중이라 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번에 수입한 한국삼계탕의 화물가치는 8610딸라, 검험검역을 거친후 중국민중들의 식탁에 오르게 된다.
지난해 9월 한국 박근혜대통령은 중국방문기간 대중국 삼계탕수출문제를 중점 의제로 전문 내놓았다. 한국측의 관심에 응답하기 위해 중국정부는 대중국 삼계탕수출문제를 중한합작의 중점으로 여겨왔다.
알아본데 의하면 중국민중들이 전통적이고 안전한 삼계탕을 맛보게 하려고 국가질검사총국은 전문가들을 조직해 전문 평가하도록 하고 기술적인 해결방안을 제기했으며 검험검역요구를 확정함과 아울러 한국감독관리체계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해당 부문에서는 또 대중국 수출 삼계탕생산기업 등록을 시키고 수입삼계탕이 중국식품안전과 관련되는 법률법규요구에 부합되도록 확보했다.
10월, 중국국가질검사총국은 한국농림축산식품부, 한국식품약품안전부와 공동으로 삼계탕 대중국삼계탕수출검험검역과 위생요구 의정서를 체결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상해 국가검사국은 관련 법률법규와 쌍방의정서 요구에 따라 앞당겨 배치하고 전문 창구에서 접수하며 예기신청하는 등 편리화조치를 대여 제1시간에 검사를 마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