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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자급제 맞춰 공단말기 판매

[기타] | 발행시간: 2012.05.19일 09:06
KT는 단말기 자급제(블랙리스트제도) 시행에 맞춰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약정가입 없이 최신 LTE폰을 비롯한 공단말기 총 12종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KT는 지난 4월부터 올레닷컴을 통해 LTE폰 4종을 공단말기로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이번에 최신 LTE폰을 비롯해 출시된 지 1년 전후의 스마트폰과 저렴한 가격의 피처폰으로 단말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갤럭시노트 32G는 99만9000원, 베가LTE M은 89만9800원, 베가X 66만원, 디자이어 40만7000원, 와이파이 폴더폰 26만9500원, 코비 29만7000원, 슬림슬라이드 34만9800원 등에 판매된다.

공단말기는 구입 후 USIM(범용가입자인증모듈)만 따로 개통할 수 있는 `올레 심플(SIMple)' 서비스에 가입해 이용할 수 있다. KT는 최소 2000원부터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선불 요금제인 `심플(SIMple) 충전'과 매월 납부 요금의 20%를 최대 15만원 한도내에서 적립받을 수 있는 `심플 적립'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이와 별개로 5월 29일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심플 요금제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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