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국무위원이며 국방부장인 상만전이 최근 절강을 찾아 국방동원사업을 시찰했다.
상만전 국방부장은,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 연설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체득하고 당중앙과 습근평 총서기의 결책 방향을 관철하며 국가 안전이 직면한 준엄한 정세, 특히 해상분야 안전 위협을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만전 국방부장은 또, 이같은 정세에 비추어 군대, 경찰, 국민이 밀접히 협력하여 해상 분야 동원 준비를 착실히 하는 등 해상 인민전쟁의 위력을 충분히 과시해 국가주권과 안정, 발전리익, 국가 령토완정과 해양권익을 강력 수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만전 국방부장은, 해상은 국가 안전과 발전 대국에 관계되는 중요 전략 지대라고 강조하고 반드시 새 정세하의 해상 인민전쟁 완승을 중대 현실적 과제로 삼고 깊이있게 연구 탐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만전 국방부장은 또, 완승의 요구에서 출발해 국방동원 전반 능력을 부단히 제고하는 한편 전민 국방교육을 강화하고 엄밀한 기풍을 수립하여 제반 동원준비 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