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우리 나라에서 자체로 설계연구제작하고 전면 자주지적소유권이 있는 “공중뻐스” —바철1호(巴铁1号)실험차가 하북 진황도 북대하에서 종합실험에 들어갔다. 브레이크거리, 마찰계수, 전기소모 등 검험차와 도로, 사람과 차량의 관계 등이 포함됐다.
8월 2일, 바철1호실험차가 도로측험을 하려고 준비중에 있다.
바철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의 소개에 따르면 바철1호실험차는 한개 차바곤으로서 전체 차길이는 22메터, 너비는 7.8메터, 높이는 4.8메터로서 탑재수가 300명이다. 차바곤에는 55개 좌석이 있고 승객구에는 또 20개 수직손잡이가 있는데 고봉시간대의 부동한 신장승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다.
한편 차체에는 여러개 액정텔레비죤 영사막이 있어 여러 각도에 있는 승객들이 볼수 있도록 했다. 이외 4개 동태지도를 설치해 승객들이 전체 도시의 교통상황을 알수 있도록 했다. “바철”은 신형 대운수량의 공공교통도구로서 도시 주요 상공에 적용할수 있도록 설계하고 전력에 의해 시동을 걸게 했다. 대운수량의 체적이 크고 높이가 높은 전차로 설계, 웃층에는 승객이 타고 아래층은 너비가 2메터이하의 차량들이 다닐수 있게 했다.
8월 2일, 모 시민이 도로측험을 하고있는 바철1호실험차곁으로 지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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