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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독 5인, 잘 달리고있나?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08.08일 08:19

전세계가 주목하는 중국 슈퍼리그(CSL)에서 지휘봉을 잡은 한국인 감독 5명(슈퍼리그 감독중 30%, 최다)이 짧은 휴식기 앞에 섰다. 슈퍼리그는 8월에 2경기(순연경기 있는 팀은 3경기)만을 치른다.

엄청난 자금력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슈퍼리그에서 21라운드 현재까지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이는 연변부덕팀 박태하감독이다. 박감독은 지난 시즌 연변팀을 갑급리그(2부리그) 우승으로 이끈데 이어 슈퍼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다. 지난달 30일에는 산동로능팀을 잡고 연변 력사상 첫 4련승을 일궜다. 연변팀은 현재 7위다.

중경력범팀 장외룡감독도 선전중이다. 장감독은 중경팀을 11위에 올려놨다. 올시즌을 앞두고 3년 계약을 맺은 장감독은 차근차근 팀을 끌어올리고있다. 홈 개막전에서 광주항대팀을 잡으며 크게 조명 받기도 했다. 장감독은 최근 중경력범구단이 매각되는 과정에서 거취에 물음표가 올라왔다. 장감독은 “문제 없을것”이라고 했지만 새로운 인수자는 체사레 프란델리와 접촉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항주록성팀 홍명보감독은 분투중이다. 선수 구성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팀을 13위로 이끌었다. 한때 강등권에 떨어지기도 했지만 3련승을 거두며 위기를 극복했다. 팀 조직력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물론 여전히 어려운 싸움이 남았다. 강등권 15위 석가장영창팀과 승점 차이는 3점이다.

시즌중 최하위 장춘아태팀 지휘봉을 잡은 리장수감독은 어려운 싸움을 이어가고있다. 리감독은 부임후 4승을 거뒀지만 팀은 여전히 최하위다. 한 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15위 석가장영창팀과 승점 3점 차이다. 14위 산동로능팀과 승점 차이는 4점이다. 리감독은 외국인 선수 2명을 새로 영입하며 8월에는 강등권을 탈출하겠다는 각오이다.

강소소녕팀 지휘봉을 잡은 최룡수감독은 고전했다. 최감독은 지휘봉을 잡은후 6경기를 치러 3승 3패를 거뒀다. 팀은 여전히 2위지만 1위 광주항대팀과 승점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최감독은 슈퍼리그를 알아가는 과정이다. 적응기에 있지만 팀 성적과 지원은 다른 감독들이 부러워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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