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 따르면 본 성을 벗어나 다른 성에서 일하는 농촌빈곤농민들에게 로무수출지에서는 교통보조를 줘야 한다고 했다.
이는 11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발표한 “빈곤해탈공략전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 인력자원사회보장 빈곤지원사업을 잘할데 관한 의견”을 발표, 국가에서는 적당한 시기에 전국 도농주민기초양로금의 최저표준을 조절하며 조건이 있는 지방에서 빈곤지역 기초양로금표준을 인상시키는것을 지지, 격려한다고 했다.
의견은 “13•5”시기 취업소원이 있는 농촌빈곤로동력에게 서류를 만들어주고 취업하도록 도와주어 1000만명 빈곤인원들을 빈곤에서 해탈시킨다고 했다. 또한 직업양성에 참가할 의향이 있는 빈곤로동력에게 해마다 적어도 한차례의 무료 직업양성을 받도록 한다고 의견은 썼다.
의견은 발달지역과 빈곤현은 로무합작 등 방식으로 지역간과 지역내의 로무합작을 추진해 사람에 따라 수요에 따라 취업봉사를 제공하고 조직적으로 로무수출을 진행하며 본성을 벗어나 다른 성에 가 일하는 빈곤로동자들에게 교통보조를 주기로 했다고 의견은 썼다.
일터를 바꾸려 하고 실업 혹은 고향에 되돌아가는 빈곤로동력에 한해 수입지와 수출지에서는 제때에 일터양성과 재취업봉사를 제공해 이들이 하루 빨리 재취업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의견은 밝혔다.
국가에서는 경제발전, 물가변동, 재정수입 등 상황에 따라 적당한 시기에 전국 도농주민기초양로금 최저표준을 조절한다고 의견은 밝혔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