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법원에 따르면, 최고인민법원과 신강위글족자치구 당위원회가 24일 대회를 열고 우룸치시 중급인민법원에 집단1등공을 수여했다.

최고인민법원 심덕영 상무 부원장은 각급 인민법원은 우룸치시 중급법원을 본보기로 하여 한마음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것을 근본취지로 하고 집법과 사건처리사업을 전력을 틀어쥐고 소송서비스쎈터건설을 부단히 완비화하며 최대한도로 사회 모순과 분쟁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덕영 부원장은 집행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사법공개 3대 플랫폼건설을 부단히 추진하며 사법의 교육, 평가, 인도, 시범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법치정신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이 전사회의 기본준칙이 되게 해야 한다.

우룸치시 중급인민법원은 최근년래 재판직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사회가 크게 주목하고 영향력이 크고 경위가 복잡한 테로사건을 성공적으로 처리하여 테로폭력번죄자들의 기염을 타격하고 법률의 존엄을 지켰으며 사회 각계의 찬양을 받았다.

우룸치시 중급인민법원은 선후하여 전국문명단위, 전국우수법원, 전자치구 테로폭력타격 전문행동 집단1등공 등 영예를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