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국가삼림도시”칭호 획득
일전, 장춘시는 국가림업국으로부터 “국가삼림도시”란 칭호를 받았다.
장춘정월담공원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장춘시는 대외에 개방할수 있는 공원이 2012년의 38개에서 현재의 117개로 늘어났다. 전부 무료관광이다. 장춘은 “300메터 사이에 록원이 보이고 500메터 범위에 공원이 있는”목표를 대체상 실현한 셈이다.
이통하연선에다 건설한 자연생태선의 길이는 20킬로메터로서 총면적이 1392헥타르 되며 새로 건설한 습지 보호구가 1개, 습지공원이 2개, 이미 건설한 파라호습지공원은 현재 장춘시에서 가장 면적이 큰 습지공원이다.
현재 장춘시에는 습지보호구가 2개, 습지공원이 6개 있는데 습지면적이 도합 7만 2658 헥타르 넘는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