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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1박2일' 측 "정준영 자숙의 시간 갖기로…5인체제 녹화"

[기타] | 발행시간: 2016.09.29일 10:08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정준영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물러나 자숙의 시간을 갖는다.

'1박2일' 측은 29일 오전 배포한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정준영이 프로그램에서 물러난다는 사실을 밝혔다.

'1박2일' 측은 "정준영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1박2일' 팀은 정준영 본인과 그의 소속사와 함께 심도 깊은 대화를 이어왔다. 그 결과 '1박2일' 팀은 정준영 본인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여 조사 결과에 상관없이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준영은 '1박2일'의 동료들과 그 동안 사랑을 보내주셨던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향후 '1박2일'은 오는 30일로 예정되어 있는 녹화부터 정준영을 제외한 5인의 멤버로 녹화를 진행 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또 "단, 아직 검찰의 조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여 조사 발표 후에 정확한 거취를 다시 한번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기촬영분은 시골마을 주민들과 함께 한 관계로 불가피하게 정준영 출연 분이 방송 될 수 있음을 미리 양해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준영의 전 여자친구 A씨는 지난 2월 정준영이 성관계 중 신체 일부를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했다며 지난달 경찰에 정준영을 고소했다. A씨는 이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며 고소를 취하했지만, 경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을 위반했다고 보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후 기자회견을 연 정준영은 "올해 초 서로 의지하던 시기에 동의하에 장난삼아 촬영했던 영상으로 해당 영상은 바로 삭제했다. 물론 몰래 카메라는 아니었고 다만 내가 바쁜 스케줄로 여성분에게 소홀해지는 과정에서 다툼이 생기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여성분이 촬영 사실을 근거로 신고를 하게 된 것이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하 '1박2일'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1박2일' 멤버 정준영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지난 25일 정준영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처분에 따르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1박 2일’팀은 정준영 본인과 그의 소속사와 함께 심도 깊은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그 결과 ‘1박 2일’ 팀은 정준영 본인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여 조사 결과에 상관없이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정준영은 ‘1박 2일’의 동료들과 그 동안 사랑을 보내주셨던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향후 ‘1박 2일’은 오는 30일로 예정되어 있는 녹화부터 정준영을 제외한 5인의 멤버로 녹화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단, 아직 검찰의 조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여 조사 발표 후에 정확한 거취를 다시 한번 결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 촬영 분은 시골마을 주민들과 함께 한 관계로 불가피하게 정준영 출연 분이 방송 될 수 있음을 미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이번 사건으로 불편함을 드린 점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준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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