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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 추수 량질농업기계봉사 제공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10.08일 07:54
농기계 보장에 만전

1일, 우리 주에서 제일 큰 농기계전문합작사인 룡정시부농(扶农)농업기계봉사전문합작사에서 추수를 맞으며 농민들에게 량질의 농기계봉사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있다.

동성용진 용성촌의 한창 건설중에 있는 농업기계창고건물은 이미 기본형태를 갖추었고 덕신향 흥륭촌의 농업기계 운전수들은 한창 추수전의 강습을 받고있었다. 합작사 리사장인 리정수는 “농업기계창고건물은 면적이 5000평방메터에 달하고 농업기계를 보관함과 동시에 농업물자 물류배송중심으로도 사용되여 농민들의 생산에 수요된 농자를 모두 이곳에서 배송할수 있어 생산원가를 줄일수 있다”며 “올해 농업기계를 하루빨리 생산에 투입하기 위해 새로 모집한 215명의 농업기계 운전수에 대한 강습도 다그치고있다”고 소개했다.

장서순은 올해 새로 모집해온 농업기계 조종사이다. 화룡시 투도진 명월촌 촌민인 그는 자기는 농사를 짓지 않는데 농기계전문합작사에서 농기계 조종사를 모집하는 소식을 듣고 등록하게 되였다며 “로임을 헥타르당 100원씩 준다고 하는데 이런 대형농업기계로는 하루에 5헥타르좌우의 작업을 할수 있어 가을철만 해도 1만원 정도 벌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룡정시부농농업기계봉사전문합작사는 룡정시 농촌경제관리봉사중심과 룡정시물권회사의 도움과 지지하에 올해 7월 28일에 설립되였는데 등록자금은 3000만원, 성원은 402명으로 주로 농민들을 상대로 농업기계봉사 및 옥수수, 콩, 벼 등 농작물 재배에 종사하며 합작사 성원들이 수요하는 생산물자의 구입과 공급을 책임지고 성원들이 생산한 상품을 구입, 판매하며 성원들을 위해 운송, 저장, 가공, 포장 등 봉사와 신기술, 새 품종 도입과 기술강습, 기술교류, 자문 등 봉사를 제공하고있다. 현재 합작사는 대형수확기 175대, 대형뜨락또르 40대, 액압쟁기 40대, 액압원반형써레 10대를 갖고있는데 합작사 성원과 광범한 농민들에게 관련 농기계봉사를 제공할수 있다.

리정수는 농기계봉사합작사의 설립은 농촌금융개혁사업을 일층 추진하고 농업봉사체계건설을 강화하며 농업종합생산수준을 제고하는데 든든한 토대를 닦아놓았다며 “종자, 농약, 화학비료 등 농업물자를 통일적으로 구매하고 배송하면 비정규적인 중개상들로부터 농업물자를 구입할 필요가 없어 농호들의 권익을 보장할수 있을뿐만아니라 농업기계임대봉사로 농민들이 선진적이고 실용적이며 능률이 높은 농기구들을 사용할수 있어 농기구의 랑비를 줄이고 농업생산의 기계화수준을 크게 제고할수 있다”고 부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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