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어촌, 어포 생산 한창

[기타] | 발행시간: 2016.10.12일 08:20

8일 오후, 어민들이 샹시(薌溪)향 징터우(井頭)촌 포양후(鄱陽湖) 건조장에서 물고기를 말리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2일] 9월 초 포양후(鄱陽湖)는 어획 시즌을 맞았다. 현재 현지 건조장은 흰색 어포로 가득 차 있는 상태이고 날씨가 맑으면 하루 반나절이면 어포가 완성되고 있다.


포양후는 두창(都昌)현 샹시(薌溪)향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마을은 전형적인 호숫가 마을로 유명하다. 이곳은 풍부한 민물 양식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200가구가 수산물 관련 업종에 종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포양후는 어획 시즌을 맞았고 두창현 샹시향 징터우(井頭)촌 일대는 현재 수산물 수확에 한창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강서일보(江西日報)>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3%
10대 0%
20대 0%
30대 45%
40대 18%
50대 0%
60대 9%
70대 0%
여성 27%
10대 0%
20대 9%
30대 18%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습근평 총서기는 새 라운드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에 직면해 혁신강도를 높이고 신흥산업을 육성하며 미래산업을 앞당겨 포진시키고 현대화 산업체계를 완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 1분기 규모 이상 첨단기술 제조업의 증가치가 동기 대비 7.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온라인에서 여러개 전국 1위 기록 룡강 빙설관광 인기짱!

온라인에서 여러개 전국 1위 기록 룡강 빙설관광 인기짱!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할빈의 '눈꽃'에 힘입어 흑룡강성 빙설 관광은 이번 겨울의 최대 승자가 되였다. 며칠 전 씨트립의 '온라인 관광 시나리오 데이터 발굴 및 스마트 설계 문화 관광부 핵심 연구소'는 '2023-2024 흑룡강 빙설 관광 보고서'(이하 '보고서'라 함)를

가동률 전국 5위 흑룡강성 국채 추가 발행 추진 프로젝트 5월 모두 착공

가동률 전국 5위 흑룡강성 국채 추가 발행 추진 프로젝트 5월 모두 착공

최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2023년 국채 추가 발행 프로젝트의 시행 및 추진을 위한 화상 및 전화 회의를 열고 2023년 국채 추가 발행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상황을 보고했다. 4월 18일 현재 흑룡강성 국채 발행 프로젝트 가동률은 77.5%로 전국 5위를 차지했으며 표창을

중국항천일, 할빈공대 우주관에서 지식을 배워

중국항천일, 할빈공대 우주관에서 지식을 배워

4월 24일은 중국항천일이다. 할빈공업대학 우주관에는 사회 각계각층의 관람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할빈공업대학 부속중학교 학생 수십명은 야외 우주 테마 문화원을 방문해 장정 1호 발사체, 동풍 2호 지대지 탄도미사일, 자원호 귀환 캡슐 등 대형 실물 전시물 앞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