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며 중앙 개혁심화 지도소조 조장인 습근평이 10월 11일 오후 중앙 개혁심화 지도소조 제28차 회의를 소집하고 회의에서 중요한 연설을 했다. 그는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관철 시달하고 책임감과 과감히 감당하는 의식을 강화하며 사상인식을 단정히하고 개혁의 대국으로부터 출발하여 개혁을 틀어쥐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 개혁심화 지도소조 부조장들인 류운산과 장고려도 회의에 출석했다.
회의는 “재해 방지와 재해감소 재해구조 기제개혁을 추진할데 관한 의견”과 “하장제를 전면적으로 추진할데 관한 의견”, “통계관리 체제개혁을 심화하고 통계수치의 진실성을 제고할데 관한 의견”, “양로봉사시장을 전면적으로 개방하고 양로봉사질을 격상시킬데 관한 몇가지 의견”, “안전생산분야의 개혁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의견”, “이동 인터넷의 건전하고 질서있는 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의견”, “경제가 발달한 진의 행정관리체제개혁을 심화할데 관한 지도의견”, “관련 분야의 실명제 등록제도를 진일보 건전히 할데 관한 총체방안”, “성급 공간계획시점 방안”등 을 심의 채택했다.
회의는 강하천을 보호하는 것은 인민군중들의 복지와 중화민족의 장원한 발전과 관련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강하천 보호에 관한 실적 평의와 책임추궁을 강화하여 생태환경에 손해를 주는 현상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히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양로봉사업은 억만군중의 복지와 민생사업과 관계되고 또한 커다란 발전예비를 가지고있는 산업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로년군체의 다층차, 다양한 봉사 수요를 둘러싸고 준입표준을 낮추며 사회의 자본을 양로봉사업에로 인도하므로써 거주양로 사회지역과 농촌 양로봉사수준을 격상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