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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재해복구작업에 총력을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10.12일 15:56
우리주 수해지역의 리재민 안치와 의료구조, 가옥보수와 건설, 수리시설복구 등 사업이 질서있게 추진되고있다.

주 수해재건사업종합협조소조에 따르면 홍수가 범람한후 전주적으로 림시안치소 64개를 설치했는데 연인수로 428명에 달하는 의료일군이 현장에서 근무하며 5577차의 문진, 치료 봉사를 했다. 복구사업이 진척되면서 안치소는 12개로 줄었지만 12개 의료구조대의 34명 의무일군들은 여전히 일터를 지키며 심신건강 도우미 역할을 맡고있다. 이들의 노력으로 리재민들은 정서가 안정되였고 전염병에도 걸리지 않았다.

수해지역 가옥재건공사는 분초를 다투며 질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전주적으로 새로 지을 가옥 206채중 91채가 완공돼 44% 수준에 도달했고 보수공사는 728채를 수선해 전반 진도를 86%로 내밀었다.

한편 전주 수리사업일군들의 노력으로 복구작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11일까지 두만강변 4개 현시의 수리공사는 이미 완성된 수해복구건설설계와 응급수리방안에 따라 전면적인 건설단계에 진입했다. 목전 제방,호안 복원 공사장 15곳에서 완성한 시공량은 3.8킬로메터,총임무의 7%에 달했다. 농촌 수도물공급복구현장에서 시공일군들은 올겨울 식용수의 안전성과 공급량을 담보하기 위해 힘다하고있다. 현재 보수 또는 재건중인 공사가 113곳(그중 수원지공사가 57개, 송수관 공사가 103킬로메터)으로 전체량의 65%를 완수했다. 우리 주는 명년봄철 농업생산을 위해 관개시설복구에 적극 나섰는데 지금까지 16.7킬로메터에 달하는 수로를 청리해 3분의 2에 도달했다.

리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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