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4일] 미국의 한 29세 포토그래퍼가 ‘해리 포터’로 깜짝 변신시킨 생후 4개월 된 본인의 딸의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딸은 많은 ‘해리 포터’ 책들 가운데 누워, 손에는 검은 마술 지팡이를 들고 노란 줄무늬가 포인트인 빨간 목도리를 몸에 두른 채 해리 포터 하면 떠오르는 뿔테 안경을 끼고 어린 해리 포터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다. (번역:김미연)
원문 출처: 환구망(環球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