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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질투의화신' 공효진, 처음이야 "셋이 살자"는 여주

[기타] | 발행시간: 2016.10.14일 11:30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지금까지 “셋이 살아요”라고 당당하게 말한 여자주인공은 없었다. 그런데 그 어려운 걸 ‘질투의 화신’ 표나리(공효진 분)가 제안했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다. 지난 13일 방송된 ‘질투의화신’ 16회에서는 표나리가 자신을 좋아하는 두 남자 이화신(조정석 분)과 고정원(고경표 분)에게 “셋이 같이 살자”고 제안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표나리는 먼저 ‘양다리 로맨스’를 거절했었다. 앞서 이화신이 그럼 자신과 고정원 둘 다 만나보라고 제안했고, 고정원 역시 “양다리 왜 못하느냐. 둘 다 좋아서 헤어질만큼 헷갈린다면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 그러자 표나리는 “내가 모라고, 내 주제에 동시에 두 남자랑 연애를..”이라며 거절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표나리는 두 남자 모두에게 여전히 끌렸다. “같이 자자”는 화신의 말에 설레임을 감추지 못했다. 정원이 “결혼할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자 심쿵했다. 또 홍혜원(서지혜분)을 통해 정원이 자신을 위해 노력한 사실을 알게되면서 마음이 흔들렸다.

표나리가 “셋이 살자”고 말을 폭탄 발언을 하게 된 배경은 유방암 수술을 받은 이화신이 다시 입원을 하게 되면서 부터다. 화신은 가슴에 통증을 느꼈지만, 자신을 환자로만 취급하는 나리에게 알리지 못했다. 그러나 표나리는 먼저 연락을 받고 병원에 도착해 있었다.

나리는 입원하게 된 화신을 대신해 그에 집에 짐을 찾으러 갔다. 이 장면을 우연하게 정원이 지켜본 후 그의 뒤를 밟았다. 이에 세 사람은 다시 한 병원에서 만나게 됐다. 나리를 화신을 간호했고, 정원은 병실에 누워있는 화신의 모습을 보며 할 말을 잃었다.

결국 세 사람은 한 병실에 나란히 눕게 됐다. 이때 나리는 두 남자에게 “우리 셋이 이렇게 살까요?”라고 폭탄 선언을 한 뒤 “제대로 살아봐야 서로에 대해 알지, 매일 연애만 해서 알 수 있나. 둘 다 나한테 실망할 수 있어요.

특히 고정원은 이화신의 집에 짐을 찾으러 온 표나리를 보고는 그의 뒤를 밟았고, 결국 병원에서 이화신과 마주치게 됐다. 이화신의 병을 알게 된 고정원은 팔을 쓸 수 없는 이화신을 보살폈고, 이후 표나리까지 세 사람은 한 병실에 나란히 눕게 됐다.

이에 결국 표나리는 "우리 셋이 이렇게 같이 살까요?"라고 폭탄 선언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대로 살아봐야 서로에 대해 알지, 맨날 연애만 해봐야 아나"라면서 "둘 다 나한테 실망할 수도 있어요. 살아봐야 싸우기도 하지, 연애해봐야 제대로 싸우기나 하겠어요?"라며 삼각 동거를 제안했다.

기존 로맨틱 코미디와 확실히 다르다. 지난주 나리가 자신을 짝사랑하는 화신의 마음을 알게 된 후 화신과 입맞춤을 하면서, 자연스레 둘의 관계가 진전되리라 예상하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그러나 해당 키스신은 나리의 마음이 한쪽으로 기우는 계기가 아닌 본격 삼각관계의 시작을 알리는 장면이었다. 표나리는 화신과의 키스 후에도 여전히 교제 중이던 고정원에게 흔들린다. 더불어 화신에게 ‘심쿵’해 하더니 급기야 “셋이 살자”라는 파격 제안을 한다.

‘질투의 화신’은 보통의 드라마라면 여자 주인공이 한 쪽을 선택했어야 할 시점에, 다시 한 번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제3막을 열었다. 24부작 중 16부작이 막을 내린 가운데, 남은 8부작을 통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세 남녀의 삼각 로맨스가 어디로 흘러갈지 궁금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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