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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새지평을 열어가는 배움터 -- 밀산시조선족로년대학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10.14일 08:47

(흑룡강신문=하얼빈) 피금련 특약기자 = 밀산시 민족사회에는 배움으로 적극적인 인생의 새지평을 활짝 열어가고 성공적인 사회참여로 지역공동체사랑을 실천해가고있는 조선족로년대학이 있어 현지사회의 호평을 받고있다.

  2014년 3월에 건립된 밀산시조선족로년대학은 문화, 오락, 교육, 취미 등 다방면의 배움의 기회제공을 통해 로인들 스스로의 자아가치실현과 건강하고 여유있는 삶을 즐길수 있도록 설립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조선족로년대학은 다양한 수업을 통해 배움에 대한 로인들의 열망을 만족시켜주고있다.

  당과반(党课班)에서는 정기적으로 84명 당원들을 조직하여 당규약과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연설문들을 학습하고 있다. 최근 당지부에서는 15명 선진당원들을 선거, 장려하였는데 그중 로영의당원은 전국 선진모범으로 당선되였다.

  학습반(学习班)에서는 28명의 보도원을 두고 학습자료를 수집하여 발급하면서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을 조직하고 있다. 주요하게 국내외 정세와 국가의 방침정책, 건강보건상식, 력사문화, 인문교양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있다.

  습작반(写作班)은 대부분 사업단위의 퇴직간부들로 구성되였는데 주요하게 로년대학의 문서사업과 학습자료를 수집, 편집하며 각종 신문매체, 잡지 등에 원고도 투고하고 있다. 아울러 "밀산시조선족촌사", "밀산시 (조선족)조선전쟁참전로전사 회억록" 등과 같은 지방의 소중한 력사문헌 정리사업에도 적극 동참하고있다.

  체육반은 "내가 건강해야 가족들이 행복하다"는 리념하에 문구, 장기, 바둑, 화투 등 조선족전통오락소조를 묶어 경상적으로 활동을 진행하며 문예반은 "내 나이가 어때서…" 라는 노래가사에 맞춰 악대조, 무용조, 합창단을 설립하였으며 전 시적인 문예훈련반도 조직하면서 기층로년협회에 문예골간들을 배양해 주고있다. 전국조선족로년협회 선진개인 림정숙, 김일산 그리고 성급문구심판장 신동선 등 골간들이 문체반에서 배출되였다.

  이밖에 로년대학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부동한 주제로 특강을 조직하기도 하고 매년 1회이상 로인들을 조직하여 려행을 통해 삶의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하기도 하며 매년 고령로인들을 초청해 성대한 경로잔치도 열어주고 있다. 또한 봉사활동을 통한 문화체험은 물론 더 행복하고 살기좋은 지역사회 사랑실천과 학원들의 자아가치실현에도 도움을 주고있다.

  "로년대학은 고령화사회에 평생학습의 기회제공은 물론 행복한 로년을 설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다. 로년대학의 활발한 운영과 경로효친의 미풍량속을 계승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는 몇년래 로년대학의 프로그램 활성화와 활발한 사회참여마당마련을 위해 다방면, 다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밀산시 민족사회 유관 간부와 인사들의 공감과 공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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