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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특색봉사로 사회구역 “훈훈”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6.11.01일 07:46
“우리 로인돕기애심협회는‘당원+지원자’방식으로 봉사질을 높이고있습니다.”

일전, 안도현 명안사회구역당지부 부서기 정수철은 사회구역의 재택양로봉사를 더욱 잘하기 위해 “명안사회구역로인돕기애심협회”를 설립함과 동시에 사회구역의 재직당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봉사에 참여하고있다고 소개했다.

“명안사회구역로인돕기애심협회”에서 신청한 “안도현 명안사회구역 로인돕기애심협회 재택양로봉사시범대상”은 올해 중앙재정에서 지지하는 “사회조직이 사회봉사대상에 참여”하는 439개 프로그램중의 하나로 되여 50만원의 대상자금을 취득했으며 올해 4월 27일부터 정식으로 실시되였다. 지금까지 이 대상은 일상생활봉사, 생활구제, 의료구제 등 세가지 부류로 나뉘여 실시되고있는데 모두 270명의 로인들이 부동한 혜택을 누리고있다.

이처럼 명안사회구역은 담체를 리용하여 “당원+지원자”모식을 출범하고 봉사의 질을 한층 더 제고시켰을뿐더러 사회구역내의 당건설을 더한층 제고시켰다.

당원과 협회의 봉사자들은 명안사회구역의 80세 이상 고령로인, 70세 이상 독거로인, 60세 이상 생활기능 상실, 생활기능 반상실 독거로인, 빈곤가정, 장애인가정에서 150명의 로인을 선정해 매주 한번씩 로인의 집을 방문하여 봉사를 제공한다. 로인들이 향수할수 있는 봉사는 실내 청소로부터 시작하여 말동무 해주기, 안마 등으로 다양하며 또 매번 수요에 따라 봉사내용을 선택하여 무료로 봉사를 받을수 있다. 그런 까닭에 명안사회구역의 독거로인 장숙염(78세)은 자원봉사들을 자기의 친자식과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또 명안사회구역에서는 안도현중의병원과 합작하여 오래동안 병으로 앓고있는 20명의 로인에게 의료구제봉사를 제공하고있다. 정수철부서기에 따르면 의료구제봉사는 인당 500원을 보조하는데 그중 200원은 신체검사비용이고 300원은 로인의 수요에 따라 병원에서 약품을 구매하도록 되여있다.

이밖에 이 사회구역에서는 소속 소구역인 명월원소구역내의 환경이 어지럽고 관리가 어려운 실정에 대비해 “당원+주민자치”의 관리방식을 모색해냈다. 구역내 재직당원들을 동원하여 당원업주위원회를 설립하고 재직당원들과 주민들이 협동하여 소구역내의 쓰레기를 처리하도록 했는데 당원업주위원회의 선두역할로 소구역내의 생활환경이 근본적으로 개선되였다.

정현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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