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의 고향”- 룡정시 삼합진 부유촌의 촌민이 채집한 송이를 손질하는 장면 /김태국기자
10월 29일까지 연변송이버섯 대한국수출작업이 올해 마지막으로 출입경검험검역을 마치면서 송이수출집계가 나왔다.
기후영향으로 왕년보다 송이소출이 리상적이지 못했지만 연변에서 올해 총 299차에 나누어 106톤의 송이가 수출되였는데 그 가치는 403만딸라에 달했다. 올해도 송이가 지역 특산수입을 올리는데“효자”몫을 톡톡히 했다.
연변출입경검험검역국에서는 송이수출작업에 중시를 돌려 종합업무과와 기술중심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생산가공기업의 생산과정에 대해 관리 지도하여 제품의 품질안전을 격상하면서 화물의 적시적인 통관을 보장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