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일발 인민넷소식: 민정부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10월 18일, 민정부, 중앙사회관리종합정돈위원회판공실, 교육부, 공안부, 사법부, 재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국가위생계획출산위원회, 전국총공회, 공청당중앙, 전국부녀련합회, 중국장애인련합회는 련합으로 “사회사업 전문일터 개발과 인재격려 보장을 강화할데 관한 의견”(민발[2016]186호, 이하 “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했다. “의견”은 수요에 따라 일터를 설치하고 일터에 따라 로임을 확정하며 분류지도하고 질서적으로 추진하며 기층을 보장하고 일선을 안정시키는 원칙을 견지하면서 일련의 사회사업 전문일터 개발과 인재격려 보장을 강화하는 정책조치를 제기했는데 이는 중앙 18개 부문에서 련합으로 “사회사업 전문인재대오 건설을 강화할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한 뒤 또 하나의 관건적인 정책문건으로서 사회사업 전문인재 일터가 명확하지 않고 규범화되지 않으며 직업발전 공간이 원활하지 못하고 로임대우수준이 비교적 낮으며 직업지위가 높지 않은 등 걸림돌을 협동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사회사업 전문인재를 널리 흡수하여 기층에 뿌리를 내리고 일선에 안착하여 곤난군중을 위해 봉사하며 사회관리에 참여하도록 하는데 대하여 중요한 촉진과 인도격려 역할을 가진다.

“의견”은 고차원 사회사업 전문인재를 절박히 필요하고 인원이 모자라는 중점인재 영입범위에 넣고 규정에 따라 호적착지, 보장주택신청 등 관련 우대정책을 향수하게 하고 정부특수수당금향수인원을 선발신고할 때 조건에 부합되는 우수한 사회사업 전문인재를 충분히 고려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