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11월 7일, 전국기자협회 제9기 리사회 대표 전원과 중국뉴스상, 장강 도분상 수상자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광범위한 보도사업일군들은 직책을 명기하고 분발노력하여 지혜와 땀, 심지어 생명으로 당의 보도여론사업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실천이 증명하다 싶이 보도사업대오는 믿음직하고 높은 자질을 갖추었으며 승전할수 있는 대오라며 보도사업일군들이 열심히 일하고 좋은 효과를 거둔데 대해 당과 인민은 사의를 표한다고 표하였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전국 광범위한 보도사업일군들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켰다.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전국 보도사업일군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였다. 대표들은, 총서기가 제출한 네가지 희망사항에 따라 정확한 정치방향, 여론방향, 보도방향, 사업방향을 견지하고 당과 인민이 신뢰하는 보도사업일군으로 성장하며 당과 인민의 사업을 위해 더큰 기여를 할것이라고 다짐하였다.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국정리념과 국가안정의 차원에서 당의 보도여론 사업의 중요한 지위를 지적하고 보도여론 사업에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서장자치구 당위원회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강걸은, 조국 서남변방에 위치한 서장자치구는 조국통일을 수호하고 민족단결을 강화하는 중대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며 반드시 정확한 정치방향을 견지하는것을 선차적 위치에 놓고 자치구 여러민족 인민들이 단결분투하는 사상적 토대를 부단히 공고히 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강걸 부장은, 해발이 높은만큼 각오도 높아야 하고 산소가 결핍하지만 책임감이 부족해서는 안된다며 광범위한 보도사업일군들을 조직해 고해발, 농촌, 목축구에 심입해 서장의 발전변화를 여실히 반영하고 민족단결 이야기를 잘 엮어냄으로써 사상이 있고 인정이 넘치며 질 높은 방송 작품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야 한다고 표하였다.
총서기의 간절한 기대는 보도사업일군들이 부단히 전진하는 정신적 동력으로 되였다.
1991년 대학을 졸업하고 신강일보사에 입사한 아부두쉬쿠르-아부두크리무는 장장 24년동안 보도일선에서 뛰고 있다. 그는 천산남북을 전전하면서 신강의 진솔한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하였고 그의 보도작품 6편은 고중, 중등전문학교, 대학교 교재에 편입되였다. 그는 또 올해 제14기 장강 도분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아부두크리무는, 인민대중은 우리를 수요하고 이는 우리가 전진하는 동력이라며 당의 보도사업일군으로서 당과 국가의 목소리를 기층에 전하고 기층 민중의 소망을 당과 정부에 전달하는것이 주요직책이라고 표하였다.
그는 자신이 “휘크르 사무실”을 설립한 취지는, 기층에 심입해 심층보도를 진행하고 사회의 초점과 난점을 주목하며 젊은 보도인재들을 양성하는것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