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조선
  • 작게
  • 원본
  • 크게

조선, 미국은 '선택을 달리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6.11.10일 08:59

"동방 핵강국 어떻게 상대할지 결심할 때"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북한은 10일 "이제는 미국이 동방의 핵강국과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가를 결심할 때가 됐다"며 미국의 대북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미국 대선 결과가 나온 이튿날인 이날 '선택을 달리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우리가 스스로 핵을 포기하고 굴복할 때까지 제재압박을 가하면서 인내성 있게 기다린다는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는 '전략적 패배'로 끝나게 됐다"고 주장했다.

논평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미친듯이 벌려놓은 반공화국 제재압살소동은 우리를 핵포기로 유도하기는 고사하고 핵공격능력 고도화로 부단히 떠밀었으며 붕괴와 자멸이 아니라 자력자강으로 비약하는 엄연한 현실을 초래했다"고 강변했다.

이어 "오늘날 근본적으로 달라진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 지위와 우리가 이룩한 모든 재부는 바로 미국식 힘의 논리, 약육강식의 법칙이 이 땅에서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완벽하게 실증하고 있다"며 "미국의 대조선정책, 대조선압살야망이 여지없이 부정당하고 깨어져나가는 것은 너무도 응당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집권층 내부에서까지 확대되고 있는 여론에 귀를 기울이고 이성적으로 사고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29%
30대 14%
40대 57%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019년 세계경제를 보는 5가지 시각

2019년 세계경제를 보는 5가지 시각

2018년 하반기부터 지구촌 주요 경제체의 회복 동력이 약화되고 증속이 느려지는 기상이 나타나면서 세계경제전망에 먹구름이 끼게 했다. 여러가지 변수를 두고 주요 국제경제기구에서는 분분히 기대치를 낮추었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는 최근 2019년의 세계경제 장

[사건] 11월 20일-28일까지 공공뻐스서 소매치기 당하신분 돈 찾아가세요

[사건] 11월 20일-28일까지 공공뻐스서 소매치기 당하신분 돈 찾아가세요

12월 17일, 연길시공안국 사복경찰수사대대(便衣侦查大队)에서는최근 일어난 공공뻐스 소매치기 사건을 해명,소매치기일당이 절도한 2800여원을 피해자 6명에게 반환하였다. 연길시공안국에 따르면 11월 20일부터 연길시 공공뻐스탑승객들이련속하여소매치기당하는 사

‘연길-연태-남창’ 항로 개통

‘연길-연태-남창’ 항로 개통

- 매주 월, 수, 금, 일 운행 16일, 중국운남홍토항공회사의 ‘에어버스A320’려객기가 12시 55분에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착륙하면서 ‘연길-연태-남창’ 항로가 열렸다. 이는 연길과 남창을 오가는 첫 정기항로의 탄생을 의미한다. 이날 연길에 도착한 려객수는 91명이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