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이니찌 신문”이 11월8일 보도한데 따르면, 한국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부 띠모르 등 국가의 위안부들이 7일 일본 외무성에 합동편지를 보내, 위안부들에게 공개사과하고 또 법에 의해 배상할것을 아베신조를 위수로하는 일본정부에 요구했다.
합동편지는, 2015년12월에 달성한 일본과 한국간의 협의에 불만을 표하고 한국 위안부를 대상으로한 협의는 국가적 차별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합동편지는 또,피해자들 마음의 소리를 들어주고 학교와 사회에서 관련 선전교육활동을 진행할것을 일본정부에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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