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통일전선사부 부장인 손춘란이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기간 광서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할때 당 18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 관철하고 “네가지 의식”을 강화하며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령도밑에서 민주당파의 정치 인계와 민족단결 진보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족사업좌담회에서 손춘란 부장은, 광서의 민족단결 진보 추진사업을 충분히 긍정하면서 광서는 빈곤해탈 공략전에서 유력한 조치를 취했고 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여 뚜렷한 효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손춘란 부장은, 중앙의 민족사업회의 정신을 깊이 있게 시달하고 장기간 광서에서 만들어낸 좋은 경험들을 참답게 총화함으로써 민족간 래왕과 교류, 융합에 관한 제반 정책조치를 경제발전과 사회관리의 제방면에서 잘 시달하며 민족단결진보사업에 영향주는 새로운 현상과 문제들을 타당하게 잘 처리하여여러민족 군중들이 서로 알륵이 없이 함께 조화로운 고향을 건설하고 생활하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자치구 민주당파 관계자 좌담회에서 손춘란 부장은, 여러민주당파들이 중국공산당과 운명을 함께 하고 영욕을 함께 한 로세대의 우량한 전통을 발양하고 다당합작의 초심을 잃지 말며 계속 손잡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과 시종일관 드높은 일치성을 확보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손춘란 부장은, 당과 정부의 관심사와 인민대중의 관심사, 개혁발전의 중대한 과제를 둘러싸고 적극적인 건의와 힘을 이바지하며 민주감독을 전개하면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목격자, 경력자, 실천자, 수호자로서의 책임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