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언론출판방송영화총국이 10일 거짓허위 보도를 진행한 6개 매체에 대한 조사상황을 통보했다. <신안석간신문> 미니블로그, <화서도시신문> 미니블로그, <광주일보>는 확인을 거치지 않고 거짓 인터넷 정보를 발표,전파하여 불량한 사회영향을 조성했다. 이밖에 <신안석간신문>, <호남석간신문>, <화하시사일간지>, <법치주말>은 기자의 전면취재와 사실확인을 보장하지 못했고 감독이 결여된 원인으로 거짓 허위 보도를 발표하여 엄중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현재 각매체단위가 해당 편집, 기자.
관계자에 대해 정직, 벌금 등 조치를 내온 가운데 각 지방 언론출판방송국은 경고, 처벌 등 행정처벌을 내리고 정돈조치를 내올것을 각 매체단위에 요구했다.
국가언론출판방송영화총국 관계자는, 각 보도단위는 교훈을 참답게 섭취하고 <거짓 허위보도를 엄격히 방지할데 관한 일부 규정> 등 관련규정을 엄하게 집행하고 보도의 진실성원칙을 견지하며 취재심도가 부족하고 감독이 결여되며 관리가 부실한 등 페단으로 하여 거짓 보도가 근절되지 못했다고 하면서 관련책임자의 책임을 엄숙히 처리할것을 각 단위에 요구했다.
보도사기와 거짓보도에 대한 고압단속추세를 드팀없이 유지하고 사건 수사강도를 강화하며 각종 법률위반 보도활동을 엄하게 단속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