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자동차
  • 작게
  • 원본
  • 크게

中, 120만 위안 이상 고급차에 10% 소비세 중과 추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6.11.16일 15:30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 정부가 고급차에 대해 소비세를 중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16일 중국 제일재경일보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생산, 수입 단계에서 물리는 소비세 외에 판매가가 120만 위안(한화 2억원)을 넘는 고급차에 대해 세율 10%의 소비세를 판매단계에서 새로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류솽량(劉雙良)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 자동차 수입분회 부회장은 현재 재정부와 세무총국 등 관련부서에서 이 문제를 검토중이라며 구체적인 과세대상 고급차의 기준과 세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중국은 1996년 소비세제 도입 당시 자동차를 과세대상에 포함시켰으며 2006년 세제개편에서 자동차 소비세를 한차례 조정, 배기량이 2천cc가 넘는 승용차의 경우 세율을 인상했다.

  승용차의 경우 1∼40%의 세율이 적용되며 배기량이 클수록 소비세율도 높아진다. 4천cc 이상의 승용차는 최고세율인 40%가 적용된다. 중경량 상무차는 5%의 세율이 적용되고 있다. 현재 소비세 부과는 생산과 수입단계에서 적용돼왔다.

  이 같은 현행 세제에 더해 판매단계에서 소비세 도입을 검토한다는 구상이다.

  류 부회장은 판매단계에서 새로운 소비세를 도입할 경우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고 재정수입을 늘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상하이 재경대학 공공정책.치리(治理)연구원 후이젠 원장은 120만 위안 이상 승용차에 다시 소비세를 부과하겠다는 것은 과도한 소비를 억제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라며 앞으로 자동차 외에 다른 사치품에 대해서도 소비세가 부과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86%
10대 0%
20대 0%
30대 57%
40대 14%
50대 0%
60대 14%
70대 0%
여성 14%
10대 0%
20대 0%
30대 14%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019년 세계경제를 보는 5가지 시각

2019년 세계경제를 보는 5가지 시각

2018년 하반기부터 지구촌 주요 경제체의 회복 동력이 약화되고 증속이 느려지는 기상이 나타나면서 세계경제전망에 먹구름이 끼게 했다. 여러가지 변수를 두고 주요 국제경제기구에서는 분분히 기대치를 낮추었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는 최근 2019년의 세계경제 장

[사건] 11월 20일-28일까지 공공뻐스서 소매치기 당하신분 돈 찾아가세요

[사건] 11월 20일-28일까지 공공뻐스서 소매치기 당하신분 돈 찾아가세요

12월 17일, 연길시공안국 사복경찰수사대대(便衣侦查大队)에서는최근 일어난 공공뻐스 소매치기 사건을 해명,소매치기일당이 절도한 2800여원을 피해자 6명에게 반환하였다. 연길시공안국에 따르면 11월 20일부터 연길시 공공뻐스탑승객들이련속하여소매치기당하는 사

‘연길-연태-남창’ 항로 개통

‘연길-연태-남창’ 항로 개통

- 매주 월, 수, 금, 일 운행 16일, 중국운남홍토항공회사의 ‘에어버스A320’려객기가 12시 55분에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착륙하면서 ‘연길-연태-남창’ 항로가 열렸다. 이는 연길과 남창을 오가는 첫 정기항로의 탄생을 의미한다. 이날 연길에 도착한 려객수는 91명이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