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룡정시적십자회에서는 2016년 “애심무지개계획” 조학금접목 싸인의식을 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애심기업가들은 룡정시 60여명 빈곤학생들에게 향후 1년동안 인당 월 200~300원의 조학금을 지원하게 된다.
중화인민공화국적 십자법과 자선법에 근거해 애심기업가와 조학금을 향수하게 될 학생대표들은 함께 2016년 “애심무지개계획” 조학금접목 지원서에 싸인하였다.
의식에 참가한 학생대표들은 우리가 향수하는 조학금은 단지 돈이라는 개념을 떠나서 전사회적인 관심과 사랑의 결실이라라며 향후 사회 각계에 대한 보답으로 열심히 학습에 힘쓰고 옳바른 정조관을 키워 장차 사회에 유용한 우수한 인간으로 성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기업가와 학생대표가 함께 “애심무지개계획” 조학금접목 지원서에 싸인하고 있다.
“애심무지개계획” 조학금접목은 사회각계가 빈곤학생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펼쳐 그들로 하여금 사회의 따사로움을 느끼게 하고 부담없이 학업을 완성하게 함으로써 미래 나라의 기둥감으로 육성하는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룡정시적십자회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인도, 박애, 기여의 적십자정신을 널리 선양해 “애심무지개계획” 빈곤조학금접목 활동을 활발히 벌려왔는바 자체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기업가와 애심인사들의 적시적인 지원으로 80여만원의 애심조학금을 마련해 빈곤학생들에게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