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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통증환자들은 “구심고속통로”를 택해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11.21일 16:44
20일 우리 나라 심근경색구조퇴치일에 즈음하여 전문가들은 각지에 건립된 “구심고속통로”(“救心高速路”)를 알고 활용할데 대해 주문했다.

소개에 의하면 지금 흉부통증환자를 상대하는“구심고속통로”에는 3가시 방식이 있다.

첫번째방식은 120구조를 신청하여 구호차에서 우선 심전도를 진행해 즉각 흉부통증위챗동아리에 올려 전문 내과의사들이 진단케 한다. 급성심근경색환자는 급진과를 거칠 필요가 없이 직접 도관실로 옮겨져 시술을 받게 한다.

두번째방식은 스스로 병원급진과로 간 흉부통증환자가 급진실에서 심전도를 진행한후 도관실로 보내져 시술을 받게 한다.

세번째방식은 기층병원의 환자들은 흉부통증 “록색통로”를 거쳐 신속하게 상급병원에 옮겨 시술을 받게 한다.

전문가에 의하면 흉부에 내리 누르는듯한 통증,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더부룩한 감, 치통, 상복부통증, 왼쪽 어깨통증과 같은 증상이 심각하거나 지속되는 시간이 반시간이상되는 경우 혹은 식은 땀이 나며 탈진하는 상태라거나 구토 , 숨 가쁘고 어지러움증, 불안초조증 등 등상이 나타나면 심근경색의 전조증상일수 있다. 일부 환자들은 심근경색이 발작하기전 한단계적으로 흉부통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날시엔 120구조를 신청할것을 건의한다.

심근경색환자에 있어서 시간을 쟁취하는것이 생명을 만구하는 관건으로 된다. 지금 전국 많은 곳의 병원에서 24시간 흉부통증록색통도를 개설했지만 시민들이 이에 대한 료해가 부족하다. 흉부통증환자는 구조과정에서 우선 “구심고속통로”를 택해 최적의 구명시간대를 놓지지 않는것이 사뭇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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