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간, 여러가지 학습을 통해 당 18기 6차전원회의 정신 선전강연 활동이 천진, 료녕, 서장 등 지에서 진행되였다.
당 18기 6차 전원회의가 페막된후 료녕성은 천진각구, 각부문에서는 선전강연단을 조직해 가도, 지역사회, 기관, 기업과 사업단위, 학교 등 지에서 대상화, 맞춤화, 상호교류적인 선전강연 활동을 진행해 전면보급을 실현했다.
성, 시, 현, 향, 촌 5급 리론 선전강연체계는 료녕성의 특색 선전강연 브랜드의 하나이다.
당18기6차 전원회의가 페막된후 료녕성은 광범위하게 5급 리론 선전강연체계의 각급, 각류의 선전강연단과 리론 선전강연 자원봉사자들을 동원하여 당의 18기6차전원회의 정신을 기층에까지 전달했다.
단동시 진흥구 두도교 가도에서는 리론 선전강연 자원봉사자와 주택단지의 당지부서기 신전흥은 매일 주택단지의 광장에서 군중들에게 당 18기6차 전원회의 정신과 자신의 학습체득을 선전강연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러한 선전강연을 쉽게 알아들을수 있고 리해하기 쉽다고 높이 평가했다.
당 18기6차 전원회의가 페막된후 서장차지구는 선전강연단을 조직해 향촌, 사회구역, 학교에 가서 더욱 많은 기층 간부와 군중들이 당 18기6차 전원회의 정신의 학습과 체득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서장자치구 당위원회 선전부 부부장인 당헌문은 라싸시에서 선전강연을 진행할때 지르가도 지역사회 간부와 군중들과 상호교류를 가졌다.
서장자치구는 특히 4000여명의 농민 목축민 선전강연인원들을 발전시키고 장문 선전강연요강을 제공하였으며 선전강연 인원들이 농민과 목축민들속에 들어가서 선전강연활동을 진행하게 했다.
서장자치구 당위원회 강사단 부단장인 범뢰는 선전강연인원들은 군중 주변의 치부경력을 말하고 우수한 간부의 사적을 이야기하며 탐오부패 척결의 교훈을 강연하여 기층 간부, 군중들로 하여금 생동한 사건중에서 6차 전원회의 정신의 실질을 더욱 잘 료해하게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