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전력망회사 보도대변인 왕연방이 최근 안휘, 호북, 녕하 3개 성, 자치구에서 전기수송가격을 심사결정한후 전기사용호들의 원가가 뚜렷이 내려갔다고 하면서 금후 전기가격개혁사업을 전면적으로 가속화하게 된다고 말했다.
왕연방 대변인은 안휘, 호북, 녕하 3개 성, 자치에서 전기배송가격을 개혁한후 전기사용호들이35억원에 달하는 지출을 절약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그는 제2라운드에 북경, 천진, 하북 등 10개 성급 전기망에서 시점사업을 전개하게 되는데 화북전기망은 지금 이미 전기배송원가 감독심사사업이 기본적으로 끝났다고 말했다.
왕연방은 서장을 제외한 14개 성급 전기망 전기가격배송개혁도 전면적으로 가속화하여 올해안으로 완성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최근시기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너지발전국은 “전기배송증가업무 개혁시점을 규범화할데 관한 통지”를 내고 백5가지 전기배송증가시점항목을 결재하였다.
왕연방은 금후 국가전기망회사는 혼합소유제형식으로 전기배송증가 투자업무에 참여하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