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파리 12월 7일] (한빙(韓冰) 기자) 5일, 파리에서 발표된 ‘세계 최고 레스토랑 TOP1000’ 순위에 중국 식당 100개가 뽑혔다. 중국은 일본(116개)과 프랑스(113개) 다음 순위를 차지했다.
필립 포어 프랑스관광청(Atout France) 담당자는 명단 선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순위에 든 100개의 중국 식당에는 중국 대륙 및 홍콩∙마카오∙타이완의 식당이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애플 휴대폰 사용자는 ‘라 리스트(La Liste)’라는 무료 어플을 다운로드 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와 일본어 등 6가지 언어 버전으로 된 순위 차트를 검색할 수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