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부와 재정부가 14일 2016-2017년도 전국봄철 구조실무텔레비죤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리재구 군중들의 겨울철과 봄철 생활을 타당하게 처리하고 겨울철과 봄철 구조자금을 가구마다 조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정부 고조희 부부장은, 올해 겨울철과 봄철 전국 자연재해정세가 여전히 준엄하기에 구조비상사업의 임무도 여전히 막중하다고 말했다. 고조희 부부장은, 올 겨울철과 봄철 우리나라에서 알곡 지원을 수요하는 리재구 군중은 5197만명에 달하고 1711만명이 옷가지와 이불 등 구조를 수요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조희 부부장은, 민정부는 겨울철과 봄철 구조지도표준을 제정할것을 성급 민정부문에 요구했다고 표하고 현급 민정부문은 현지 겨울철과 봄철 구조실시표준과 구조실무방안을 제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고조희 부부장은, 겨울철과 봄철 구조물자를 나눌때 성과 시 두급민정부문은 중재구와 로혁명근거지, 민족지역, 변강지역, 빈곤지역에 대한 자금지지강도를 강화하는 한편 겨울철과 봄철기간 새로운 재해로 인한 손실상황을 고루 돌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고조희 부부장은, 재정부와 민정부는 일전에 중앙 겨울철과 봄철 구조자금 57억원을 하달하여 각 리재구 군중들의 의식주문제를 해결하고 리재구 군중들의 기본생활을 타당하게 배치할것이라고 말했다.
고조희 부부장은, 제때에 충분하게 구조물자를 발급하고 겨울철과 봄철 구조사업에서 나타난 각종 법률과 규정위반행위에 대해 추호의 관용도 없이 엄숙히 문책해야 할뿐만아니라 본급 구조자금투입을 늘이고 자금조달 수속과 처리절차를 편리하게 하고 지불진도를 다그쳐야 한다고 요구했다.
고조희 부부장은, 중앙재해구조자금은 한달내에 현급으로 조달된다고 표하고 현급 민정부문은 상급의 조달문건을 받은후 15개 근무일내에 자금을 구조대상의 수중에 조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고조희 부부장은, 특히 편벽한 산간지역 또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구조자금발급을 보장하여 해당자금이 매가구마다 조달되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