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 사회보험사업관리센터의 황화파 부주임이 13일, 우리 나라는 2016년말까지 의료보험 전국 네트워킹을 실현하고 동시에 다성 격지정착퇴직인원 입원 진료비직결제업무를 가동하게 된다고 소개하였다.
황화파 부주임은 국가 격지 진료결산시스템이 현재 기초검수에 통과되였다고 말하였다.
황화파 부주임은 2017년 다성 격지 정착퇴직인원의 입원치료비 직결제 문제를 점진적으로 해결하고 년말까지 그 범위를 이전 진료 규정에 부합되는 인원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표하였다.
이와 동시에 현지 호적제도, 거류증제도 개혁에 발맞춰 격지 장기 주거 인원과 격지 상기 주재 사업인원도 격지 입원 진료비 직결제 보급범위에 편입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