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와 함께 물만두 빚었어요”
12월23일, 무순시 심무신성조선족유치원에서는 아빠, 엄마와 함께 하는 새해 맞이 유희행사를 펼쳤다.
예쁜 한복을 차려입고 아빠, 엄마와 함께 물만두를 빚는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행복의 웃음꽃이 활짝 피여있었다. 어린이들은 물만두 만들기와 여러가지 유희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행사는 어린이들의 특장을 키우고 아빠, 엄마와 함께 하는 유희로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주려는데 취지를 두었다. / 마헌걸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