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부가 발표한 예기경보에 따르면, 북경, 천진, 하북 주변지역의 중오염은 30일부터 1월초까지 지속될것이라고 소개했다.
환경보호부는 각지의 중오염 응급조치 관철 상황에 대한 감독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환경감측본부 국가환경질예기예경센터 수석예보원인 주원원이 소개한데 따르면, 이번 중오염은 1월5일까지 지속될것이라고 피로했다.
각지 중오염날씨 대응조치 관철상황을 감독하기 위해 환경보호부는 일전에 10개 감독조를 파견했다.
환경보호부는 기업의 초과 배출 등 위법행위를 엄하게 타격, 단속하고 “작고 분산된 오염물 배출기업”에 대한 감독과 조사 력도를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