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민국(民國) 시기 만들어진 ‘경태람(景泰藍) 웅계(雄雞)’를 관람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1월 6일] 1월 5일 ‘금수계(錦繡雞)-난징박물원(南京博物院) 닭 관련 문화재 전시회’가 난징박물원 특별 전시관에서 개최됐다. 특별 전시관에는 닭을 주제로 한 동한(東漢) 시기 녹유도계(綠釉陶雞), 한(漢)대 홍도계(紅陶雞), 난징 전지계(剪紙雞) 등 100여 점이 넘는 문화재가 전시되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