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끼스탄 카미로브 외무장관이 5일 따슈겐트에서, 중국은 이미 우즈베끼스탄의 신뢰적이고 우호적인 동반자가 되였다고 밝혔다.
우즈베끼스탄 주재 중국 대사관은 5일 따슈겐트에서 중국과 우즈베끼스탄 수교 25주년 초대회를 열었다.
카미로브 외무장관이 회의에서 우즈베끼스탄과 중국 두나라는 이미 일련의 협력기제를 수립했고 쌍방이 효과적인 협력관계에서 존재하는 문제를 공동했으며 부단히 새로운 협력잠재력을 발굴중이라고 표했다.
카미로브 외무장관은 우즈베끼스탄과 중국은 유엔과 상해협력기구에서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당면 세계적인 중대한 문제에서 통일된 립장을 유지해왔다고 표했다.
카미로브 외무장관은 상회신뢰와 상호존중, 상호배려와 같은 기본원칙을 견지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중국관계는 더욱 심회되고 두나라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