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오전, 습근평 총서기가 제18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7차 전원회의에서 발표한 중요 연설이 각지 간부군중들의 뜨거운 반향을 자아냈다. 간부군중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은 시대의 발전과 전략적 대국의 차원에 부합되는 연설로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는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충분히 긍정했으며 금후 당기풍 청렴정치 건설과 반부패 투쟁의 구체 방향을 정확히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귀주성 당위원회 선전부 보도출판처 조사연구원 사아붕은, 당 제18차대표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4가지 시험”과 “4가지 위험” 에 정면으로 맞서고 우리 당이 직면한 준엄한 도전과 중요 문제들에 초점을 맞추어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는 사업을 깊이있게 추진해왔다고 인정했다. 사아붕 연구원은 이는 당을 향한 충성 정신과 대국을 아우르는 국민을 향한 봉사력이라고 평가했다.
중국정법대학 왕경파 교수는, 주영강, 서재후, 곽백웅, 령계화, 소영 등 고위급 지도간부들의 심각한 규률위반 사건은 당내 정치생활을 규범화하고 당내 정치생태를 정화할데 대한 필요성과 긴박성을 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미디어대학 리탁총 학생은, 고향 대경유전을 례로 들면서 전에는 탐오 등 부패현상이 심각했지만 18차 당대표대회이래 고향의 기풍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전에는 공금으로 먹고 마시는 현상, 공무차량 사적 사용 현상이 기본적으로 제지되였다고 말했다. 리탁총 학생은 상급이나 하급 모두 지금은 “제한선”을 넘어서는 안된다는 의식을 갖고있다고 말했다.
강서성 의춘시 당위원회 조직부 간부 정위는, 당 제18차대표대회이래 당위원회 주체책임 의식이 날로 강화되였고 당원에 대한 자발적 비평, 주의, 감독이 갈수록 늘고 있으며 많은 당원들이 “엄격한 관리가 곧 사랑”임을 의식하고 자체 리념과 행동, 기풍을 엄격히하고 있으며 현재 이는 당원간부들의 자발적 행동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성 당위원회 정책연구실 간부 호원지는, 고위급 간부들의 락마할 때마다 “4가지 부정기풍” 바로잡기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는 당중앙의 반부패 청렴제창 결심에 대한 전사회적 신심을 높여주고 우수한 정치생태에 대한 대중들의 신심을 충만시켜주고 있다고 말했다.
사천량산이족자치주 서류국관 료덕개 부국관장은, 습근평 총서기가 제출한 “반부패투쟁 압도적 태세 형성” 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료덕개 부국관장은, 최근년래 서류부문은 기타 재원이 없는 대표적 부문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근년래 여전히 몇명 동지가 당 규률 행정규률 처분을 받고 법에 의해 조사처리되였다면서 이는 부패는 우리 주변의 일로 반드시 자아 경계의식을 늦춰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료덕개 부국관장은 부패를 경계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면서 따라서 주변의 당원간부와 군중들의 반부패에 대한 신심은 날로 증강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