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9일 북경에서 우루과이 중의원 아말리리야 의장을 접견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수교 29년래 두나라는 량호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쌍방은 평등과 호혜상생의 원칙에 따라 두나라관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야한다. 중국은 우루과이와 함께 두나라 수반이 달성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관철하고 두나라사이의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발전시켜 두나라인민에게 실제적리익을 가져다줄것이다. 중국은 대만과 서장, 신강 등 중국의 핵심적 리익문제에 대한 우루과이의 리해와 지지를 찬상한다.
중국정협은 우루과이 국회와의 래왕과 교류를 강화하고 두나라관계 발전을 위해 기여할것이다.
아말리리아 의장은, 중국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은 우루과이의 각 정당과 각 계층의 공동인식이며 우루과이 국회는 두나라사이의 친선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