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12일] 예쁜 여자는 타고난 ‘스펙’으로 상대적으로 편한 일을 얻고는 한다. 하지만 멕시코계 소녀인 Nochtli peralta alvarez는 그렇지 않다. 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경찰의 꿈을 키워왔고, 17살 때부터 ‘얼짱’ 여경이 되었다. 당시 밤낮없이 일했던 그녀는 좀처럼 사교 활동을 할 수 없었다.
23살이 된 후, 그녀는 인생의 또 다른 기회를 만나게 되었다. 보디빌더 단체의 한 회원이 그녀의 잠재력을 보고 가입을 권유한 것이다. Nochtli는 고민 끝에 경찰 제복을 벗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현재 보디빌딩 모델이자 코치로 일하고 있는 Nochtli의 인스타 팔로워는 무려 70만 명이 넘는다. (번역: 유영주)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